필리핀 밤문화 3인 필리핀 황제투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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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투어후기

황제투어 3인 필리핀 황제투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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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laxodwk 댓글 0건 조회 267회 작성일 19-11-0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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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저 까불이에요!

원래는 돌아오자마자 후기 쓰려고 했는데 돌아와서 일이 바쁘다 보니 지금에서야 쓰게 되었네요.

정말 최고의 밤문화 여행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는 호텔로 갈까 풀빌라로 갈까 하다가 풀빌라로 추천해 주셔서 풀빌라에서 지내보니

괜히 추천하는게 아니네요.

간단한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남자 3명이서 필리핀으로 황제투어 다녀왔습니다.

물론 목적은 당연히 떡이죠.

원래는 밤꽃 회원이여서 황제투어를 알고 있었는데 맨날 눈팅만하다가 친구들끼리 맘잡고 황제투어 다녀왔습니다.

문의는 한적이 몇번있었는데 친구들이랑 시간이 맞게 되어서 질러버렸죠.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만 후기를 남기려 합니다.

아무래도 황제투어의 중점은 떡이닌깐요 ㅋㅋㅋ

필리핀 도착후에 숙소 체크인 하고 마사지 받고 아가씨 초이스 했습니다.

첫째날은 가이드 형님 추천으로 모두 갔죠.

추천을 받아보니 가이드한테 아가씨를 추천받는다에 추천 한표 입니다.

초이스 하고 알리망오?라는 게요리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필리핀 여행오시는 분들에게 알리망오 요리를 꼭 드셔보라 추천합니다.

게살을 먹는데...실하기도 하고 달아요!

안주가 죽여주니 소주도 맛나고 소주를 같이 먹으니 기분좋게 취했죠.

그 분위기를 그대로 풀빌라로 이동해서 이어갑니다.

노래방도 있고 수영장도 있으니 놀기는 정말 딱 좋았습니다.

오자마자 마트에서 장본걸로 소주와 맥주 그리고 안주를 깔아놓고 다시 판을 벌립니다.

술판을 벌였는데 친구 파트너는 벌써 방에서 다리를 벌리고 있고

거기에 자극 받았는지 갑자기 제 파트너가 네명이서 하자고 제안합니다.

제 친구와 저는 갑자기 현자 타임!



솔직히 그런 상황이 오면 정말로 좋겠다라는 생각은 늘 해봤지만 막상 이렇게 갑자기

제안을 받으니 친구녀석이랑 고민을 했죠. 우선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방에 네명이서 들어가서 침대위에서 맥주한캔을 까고 있는데 갑자기 공격이 들어옵니다. 무방비 상태에서 공격이 들어오니 당황스럽기는 했지만

똘똘이는 신이 났나 봅니다. 하늘을 향해서 고개를 들고 세상 구경을 시켜달라고 하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친구 파트너도 손과 입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한방에서 주연이 4명이라.....상상은 해본적이 있어서 이렇게 필리핀에서 꿈을 이룰줄 몰랐습니다.

같이간 친구들이 어릴적부터 친구였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이라서 당황할줄 알았지만....

여행갔다온후에 서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서 저희 우정이 훨씬 더 깊어졌습니다 ㅎㅎㅎ

역시 구멍동서의 힘이란...ㅋㅋㅋ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그렇게 서비스를 받고 본견적인 게임이 시작되었는데...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친구 파트너가 너무 잘해줬는지 본게임 1분도 안되서 KO ㅎㅎㅎ

물론 저는 아직까지 게임을 즐기고 있었죠. 태어나서 새로운 경험이지만 옆에서 게임을 지켜보면서

게임을 하는게....엄청나게 흥분됩니다. 탠션이 말도 안되고 올라가서 술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게임이 일찍 끝나더라구요. 친구 파트너는 기분을 이어 가고 싶었는지 친구에게 입으로 해달라고 하고 옆에서는 그러고 있고

저랑 제 파트너는 나름대로 박진감 넘치는 레슬링 경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도 1라운드가 끝났지만 반전이.....친구 파트너가 갑자기 저를 공격하는 거였죠...

분명 쉬는시간이였는데 작전타임도 아니고 갑자기 공격을 해옵니다. 제 파트너는 갑자기 웃더니

제 친구한테 이리 오라고 손가락질 합니다.

그렇게 다시 2라운드.....물론 토너먼트 전이라서 승자들끼리 경기를 하는 재미가 있었지만 제가 불리햇어요.

왜냐구요? 승자전 토너먼트 인데 제 친구 파트너는 제 친구한테 일찍 이기는 바람에 체력이 세이브가 많이 되었는데

저는 피터지는 전투끝에 간신히 이긴거여서 잠깐에 휴식을 가지고 경기를 다시 한다는게 체력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남자인데 필리핀 사람에게 지기 싫어서 열심히 했지만.....결국에는 지고 말았습니다. ㅎㅎ

그렇게 1차전과 2차전 총합 경기 시간이 한시간 정도 지나고 기진맥진 해서 거실로 나왔는데 친구녀석이 나와있더군요.

친구 왈 "시트가 완전히 젖어서 시트 교체 하는거 기다리고 있어" 도대체 얼마나 촉촉하게 했길래 시트가 다 적셔질 정도로....



첫째날 이야기는 너무 길어서 이정도만 해야 겠네요. 그 이후에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둘째날은 아침먹고 자고 마사지 받고 점식먹고 오후 5시까지 모두 잤습니다.

세명다 완전히 떡실신했죠. 아무리 전지훈련을 왔다지만 이정도로 천국(?) 훈련을 할줄을 몰랐죠.

그리고 간신히 일어나서 다시 초이스를 하러 갑니다.

세명다 초이스를 하고 와서 이번에는 바로 숙소로 들어왔습니다.

숙소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면서 먹으려고 숙소로 바로 들어왔죠.

바베큐 준비를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기에 노래 부르며 맥주한잔하면서 기다리는데

제 파트너는 전에 마사지샵에서 일했다고 하면서 원하면 마사지를 해준다고 합니다.

우선 시간도 남아서 피로도 풀겸 마사지를 받기 위해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이상하게 씻고 오라고 합니다. 전신마사지를 해야 한다면서.

그리고 오일도 가지고 있더라구요... 뭔가 약간 이상한것 같았지만

샤워하고 침대에 누우니 등에 오일을 뿌려주고 마사지를 하는데....

잘합니다. 등을 한 10분정도 받고 다리를 마사지 해주는데....

아이고....똘똘이 세상구경 하려고 또 고개를 내밉니다.

최대한 평화로운 생각하고 마사지에만 집중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똘똘이를 파트너가 물어버립니다. 그리고 공격을....ㅜㅜ

그렇게 의도하지 않은 마사지 떡으로 식사하기 전에 에피타이저로 마사지 떡을 먹습니다.



바베큐 파티를 하고 소주를 한잔하면서 노는데 저는 우선 기운이 없습니다.

그런데 파트너는 20살밖에 되지 않아서 오히려 눈이 말똥말똥합니다.

그렇게 3경기를 또 치르고 3번 모두 전패합니다. 완벽한 패배 입니다.

이건 거의 당한 수준이죠. 진짜로 국물까지 쪽빨렸습니다.

마지막날은 세명다 지쳐서 별생각이 없습니다. 그래도 여행왔으니 시내 구경이라도 하자해서

쇼핑몰가서 이것저것 사고 점심에 간단히 맥주 마시고 마사지를 받는데....

전립선 마사지 ㅜㅜ 똘똘이 장기간 휴가 줘야 겠더라구요.

물빼는건 아닌데 하도 전투를 심하게해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면서 세상구경을 하려는데

아픕니다. 너무 했나봐요 ㅠㅠ



마지막날은 나가기도 귀찮아서 가이드형님에게 부탁해서 숙소로 대려다 달라고 했습니다.

그대신 조건을 붙였죠. 어린 아이들 말고 밝히는 애들 말고 그냥 잘 놀고 분위기 잘 맞춰주는 아이들로.

저하고 친구 한놈은 마음에 들었는데 제 친구 한놈은 별로 마음에 안들어 합니다. 변덕인거죠.

그래도 마지막인데 어린애하고 놀고 싶었나 봐요. 웃긴건 그래놓고 지가 제일 잘 놀았습니다.

모두 방에 들어가고 수영장 옆에 바베큐 테이블에서 경기를 했다고 하네요.

정말로 원없이 물빼고 왔습니다. 앞으로 똘똘이한테 한달이상 장기휴가 줘도 될만큼 잘놀다 갑니다.

가이드 형님 덕분에 정말 즐거운 여행 되었고 철없는 저희들에게 잘 대해주시고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날때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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