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밤문화 필리핀 앙헬레스 황제투어 1인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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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투어

황제투어후기

황제1인투어 필리핀 앙헬레스 황제투어 1인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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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qhfvmrkd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19-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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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기 전에 혼자 여행간다고 하니

위험하다, 뭔 궁상맞게 혼자 여행이냐, 혼자가면 재미없다, 혼자여행이 편하고 좋다

정말로 많은 말들을 듣고 고민을 했었죠.

같이 가야하나 아니면 혼자가야하나.

그런데....막상 여행을 계획하면 같이 갈사람들은 있지만 같이 갈수 있는 사람들은 굉장히 소수 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휴가내기가 그렇게 쉬운게 아니죠.

그래서 과감하게 결정하고 혼자 필리핀 황제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하도 주변에서 필리핀으로 황제투어 다녀와라. 정말로 천국이다라는 말을 듣고 결심하고

혼자서 황제투어를 다녀왔죠.결과는 대만족 이였습니다.

혼자 간다는 걱정보다 오히려 걱정되었던 것은....치안....그리고

하도 요즘에 인터넷 사기가 많아서 과연 사기가 아닐까 하는 걱정을 정말 많이 했죠.

갔다와보니 그런 걱정은 정말로 쓰잘때기 없는 걱정이라는것을 알았죠.

저조차도 그랬지만 이상하게 필리핀 하면 황제투어 이미지도 있고

유흥과 미녀 그리고 카지노와 골프 이미지도 있지만 시건사고가 많고 위험한 나라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다녀와보면 알겠지만....정말로 위험한건 유럽이나 남미인데 왜 필리핀이 위험하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유럽에는 위험한 지역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남미도 마찬가지 이구요. 특히나 저녁때는 맘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합니다. 소매치기만 당하면 다행인게 아니라 살인과 강간 그리고 정말로 다양한 사고가 많습니다.

하지만 필리핀은요? 흠...뭐랄까....위험하다 보다는 사람들이 순박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참 치안이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소매치기가 있고 위험한 곳이 있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꺼 같네요. 필리핀에 관련된 안좋은 소식들은 관광객들을 상대로한 사건사고가 거의 없다는거를

이번에 여행가서 알았습니다. 솔직히 과장된것인지 알고 찾아보니 대부분 한인들끼리나 사업관련 원한 문제로

일어난 사건들이더라구요. 뉴스를 찾아보니 관광하기 위험한 나라가 아닌 오히려 관광객 관련 사건사고가 별로

없는 나라인것을 알게 되었죠. 일부 사건이 너무 부각되어서 보여져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여행가기 전에 정말로 많이 고민했던것은 바로 인터넷 선금사기.

특히 베트남이 선금사기가 많고 소문에 비해 별로라는 말을 주변 지인들에게 들었습니다.

필밤투어는 선금이 없었지만 혹시나 이게 사기면 어떨까 하고 고민을 했지만...

여행상담을 하면서 사기가 아니냐고 물어보니 만약 사기라면 이렇게 오랜기간동안 운영을 할수도 없을거고

선금없이 예약을 받고 진행하는데 사기를 친다를 해도 이익볼 부분이 없다는 말이 들어보니 괜히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서두가 너무 길었습니다. 여행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유럽과 남미여행 그리고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중동까지 많은 나라를 여행 다녀왔습니다.

모두 배낭여행이였고 한참전에 대학생때 이야기라 해외로 여행은 10년 넘게 처음인거 같네요.

물론 설레였죠. 그리고 혼자라는 외로움도 약간 있었는데 개의치 않고 혼자 씩씩하게 갔죠.

오랜만에 가본 인천공항 정말 큽니다. 티켓을 들고 면세점도 들리면서 면세담배를 사고

커피한잔 사서 담배를 피우며 비행기를 기다리는 기분이 정말로 여행을 더 설레게 하더군요.

탑승게이트 앞에서 줄을서서 탑승하고 비행기에 앉아서 짐을 올려놓고 좌석에 앉아서

핸드폰을 비행기모드로 바꾸고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한국에서의 생활과

여행에 대한 생각을 머리속으로 정리하고 잠시 잠들고 다니 필리핀에 도착했습니다.

도킹을 하고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하나둘씩 빠져나갑니다. 승무원들의 인사를 들으며

비행기에 내려서 입국국심사대에 도착합니다.

별다른 질문은 없었습니다. 그냥 신원 확인하고 도장찍어주고 끝!

짐을 기다린다음에 약속 미팅장소에서 필밤투어 직원분을 만나게 됩니다.

파란하늘에 따스한 햇살 그리고 여유로운 사람들의 움직임이 필리핀에 대한 저의 첫 인상이였습니다.

미팅장소에서 가이드분을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담배타임!


정말로 가끔보이는 신호등, 그리고 거의 들을수 없는 경적소리. 양보운전이 많고 여유로운 사람들이 발걸음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호텔에 체크인 하면서도 직원들도 미소와함께 정말 친절하고 편안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호텔도 청결하고 에어컨도 시원하고 모든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든게 마음에 들었지만 가능중요한거는 당연히 황제투어다운 황제투어. 특히 밤문화에 초점이 잡히겠죠?ㅋㅋㅋ

한국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밤문화....정말로 화려하고 정말로 많은 여자가 있었습니다.

너무 많다보니 초이스에 혼란이 오더군요. 선택권이 많으면 좋을줄 알았는데

좋은점도 있지만...결정장애가 있는 분들은 상당히 힘들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른 후기들처럼 첫째날은 추천으로 가는게 그런 이유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젊은 혈기와 열정 그리고 자상함까지 갖춘 파트너를 만나서 3박4일동안 정말로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몸매도 좋고 모두 좋았습니다.

특별히 관광을 하거나 화려한 휴가는 아니였지만 혼자 여행왔는데도

언어적인 불편함도 없고 지루함도 없는 최고의 여행이였습니다.

좋은 여행 만들어 주신 필밤투어와 실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날잡아서 친구들과 함께 풀빌라 예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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